[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제일모직이 7거래일째 오르며 장중 10만원대를 돌파했다. 23일 오전 9시52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제일모직은 전 거래일대비 3.05% 오른 1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상위창구에는 키움 미래에셋 모건스탠리 등이 올라있으며 외국계 순매수합은 3만2432주다. 전문가들은 전자재료 부문에 대한 성장 기대감, 디스플레이 반도체 태양광 등 부문에서 출시되고 있는 새로운 전자재료 제품들에 대한 기대감 등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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