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김비오 '내가 국내 최연소챔프~'

김비오가 8일 제주도 오라골프장 동서코스(파72ㆍ7086야드)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SBS투어 조니워커오픈(총상금 3억원) 우승 직후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취하고 있다. 사진=KGT제공<ⓒ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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