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헤파호프코리아는 HHI-KOMEX와 23억대 PV 실리콘(태양광)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54%에 달하는 규모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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