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모바일 상상마루 서비스 시작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온라인교육 전문업체 휴넷(대표 조영탁)은 기존에 제공하던 직장인 교육 프로그램인 '휴넷 상상마루'를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도록 '모바일 상상마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휴넷 상상마루는 직장인에게 필요한 각 분야 실무 지식을 30분 내외의 짧은 동영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약5500개 강의가 제공되고 있다.모바일 상상마루는 휴넷 상상마루 중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 매너 에센스’, ‘행복한 자기 경영’, ‘와인 특강’, ‘영업달인 시리즈’ 등 약180개 콘텐츠를 우선 서비스한다.휴넷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다"며 "앞으로 모바일 서비스의 범위를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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