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무역보험공사 출범..케이슈어로 불러주세요

7일 오전 광화문 무역보험공사 사옥 앞에서 가진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송후경 무역보험공사 노조위원장, 최동건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 사장, 이백순 신한은행장, 지성하 삼성물산 사장,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유창무 무역보험공사 사장, 사공일 무역협회 회장, 조환익 코트라 사장, 배희숙 여성벤처협회장, 김현구 무역보험공사 비상임이사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수출금융지원기관인 한국수출보험공사(사장 유창무)가 7일 설립 18년만에 수출입,투자 등을 아우르는 한국무역보험공사로 재출범했다. 무역보험공사는 새로운 공사상징(CI)을 공개하고, 대내외 명칭을 케이슈어(K-sure,한국의 대표 무역투자지원기관을 의미)로 통일했다. 무역보험공사는 이날 광화문 본사에서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사공일 무역협회장, 지성하 삼성물산 사장, 이백순 신한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출범식을 갖고 무역보험공사로의 새 출발을 선언했다.이경호 기자 gung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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