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양평사업소 신축 이전

[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르노삼성은 22일 영업 지점과 정비 센터를 갖춘 복합매장인 양평사업소를 현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서울 금천구 가산동으로 신축 이전한다고 밝혔다.오는 2012년 총 면적 1만5000㎡에 지하 1층~지상 4층으로 새롭게 단장될 르노삼성 양평사업소는 예약·상담에서 정비·차량 출고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박수익 기자 sipar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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