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천안함 사태를 비롯한 한ㆍ미 양국간 현안 협의를 위해 방한한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17일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를 방문, 유명환 장관과의 대화에 앞서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와 귀엣말을 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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