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유닛, '오렌지캬라멜' 첫 멤버 나나 공개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애프터스쿨의 첫 번째 유닛 그룹인 오렌지캬라멜의 첫 멤버가 나나로 공개됐다. 7일 소속사 플레디스에 따르면 자사와 오렌지캬라멜 홈페이지를 통해 밝혀진 멤버는 현재 나나 한 명으로 매일 홈페이지를 통해 남은 2명의 멤버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관계자는 "오렌지캬라멜은 3인조로 구성된 애프터스쿨의 첫 번째 유닛그룹이다. 새로운 시작을 하는 만큼 기존의 이미지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할 예정이다. 깜짝 놀랄만한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퍼포먼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오렌지캬라멜이 기존의 파워풀하고 섹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또 다른 스타일로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갈 수 있을지 주목해볼만하다.윤태희 기자 th2002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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