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진, 외국인근로자 직업능력 훈련 나선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 직업전문학교(원장 김영오)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지사와 '재직외국인근로자 직업능력개발훈련'에 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고용허가제로 입국해 산업현장에서 재직중인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업능력개발훈련(용접, 컴퓨터활용)을 실시하기 위한 것으로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외국인근로자의 국내 적응력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참여 외국인은 교재비 등 교육비 전액을 지원받고 일요일을 활용해 약 8주간 교육을 받게 된다.김영오 원장은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대체할 필수인력인 외국인에 대한 훈련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요구됐다"며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일조하고 외국인의 우리나라에 대한 적응력 및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20일 열린 협약식에는 김 원장을 비롯해 이윤규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지사장 등이 참석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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