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리바트(대표 경규한)는 부산지방국세청에 5억원어치 사무자동화 가구 브랜드 네오스를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업체 관계자는 "퍼시스 코아스웰 보루네오와 함께 입찰에 참가해 최종 납품업체로 선정됐다"며 "이 제품은 현대자동차 계동사옥, 아이덴티티게임즈, 시스웨어, 영림원 등에도 납품,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리바트는 제품 가격을 낮춘 새로운 책상세트(모델명:에피온 4100G)와 오는 6월 병원과 기숙사를 겨냥한 가구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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