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아모레퍼시픽 한방화장품 브랜드 한율은 얼굴 피부 혈색을 관리해주는 색조 화장품 제품 '고결'을 13일 새로 출시했다.새 제품은 거제수나무 수액, 당귀, 천궁, 쑥 등 한방보습 농축액을 사용했다. 또 자초, 촉규화, 구맥 등 은율단 성분이 함유돼 얼굴 혈행과 열독을 관리해 혈색까지 관리해 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총 네 종류로 구성됐으며 비비크림 4만원대를 비롯해 트윈팩트 5만원대, 베이스 4만5000원대, 파운데이션 4만5000원대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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