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최근 주식시장이 상당한 속도로 회복했는데 이런 추세는 상당기간 지속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윤 장관은 이날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한나라당 나성린 의원이 향후 증시 전망을 질의하자 이같이 답했다.윤 장관은 "올들어 지난 3월까지 주식매입 자금에다 채권 시장에 10조원 넘게 유입됐고, 외국 투자자들이 우리 경제 전망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또 "1분기 기업의 실적도 좋아 종합적으로 한국경제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확산돼 (외국 투자자들이) 한국에 대한 투자비중을 늘리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윤 장관은 최근 부동산 시장과 관련 "약보합보다는 강보합 상태에서 안정세를 유지하는 것이 서민들의 주택안정 측면이나 경기보완 측면에서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답했다.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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