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있는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제2회 특허청 홈 커밍 데이’
제2회 특허청 홈 커밍데이 행사에 참석한 특우회 회원과 고정식 청장(왼쪽에서 7번째)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특허청은 25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소재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제2회 특허청 홈 커밍 데이(Homecoming day)’ 행사를 가졌다. 행사엔 특허청 퇴직자 모임인 특우회 회원 40여명과 고정식 청장 등 현직 간부 60명 등 100여명이 자리를 같이했다. 전·현직공무원 만남 행사는 1·2·3부로 나눠 웃음 바이러스 강연, 국별 OB·YB와의 간담회 등이 이어졌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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