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레디스]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애프터스쿨이 컴백한다. 애프터스쿨은 오는 25일 싱글 3집 앨범 '뱅(Bang)'를 전격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데뷔 이래 발표한 곡마다 새로운 모습과 퍼포먼스를 선보인 애프터스쿨은 이번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그들만의 매력을 한껏 뽐낸다는 각오다. 작곡가 김태현이 작사, 김희선이 작곡한 타이틀 곡 '뱅(Bang)'은 당초 두번째 싱글 앨범에 수록 될 예정이었으나 곡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시기를 늦춰 이번 앨범에 수록됐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측은 "애프터스쿨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에 역동적인 드럼 비트와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가 더해져 '뱅(Bang)'의 음악과 무대를 접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느낌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오는 22일 플레디스(www.pledis.co.kr)와 애프터스쿨 홈페이지(www.a-school.co.kr)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