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지배구조 문제 업권 차별 없애겠다'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지배구조개선 법률안은 임원의 자격요건을 통일시키거나 제재 절차 및 효력 등 전반적인 사외이사 제도 등에 대해 담을 것"이라고 말했다.진 위원장은 3일 정례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금융권 지배구조 문제에 대해 업권이 차별되지 않고 통일되게 만들어가려고 한다"며 "상반기 중에 검토를 해서 정기국회에 입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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