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국제유가가 5거래일 만에 하락세다. 중국이 은행 지급준비율을 또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수요 감소 우려가 유가의 발목을 잡았다. 12일 오후 2시30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유가는 전일 대비 1.29달러(-1.7%) 하락한 73.9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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