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역외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3.0/1175.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05원을 감안하면 전일현물환 종가(1171.9원)대비 1.05원 오른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171.0원, 고점 1175.0원에 거래됐다. 마감무렵 달러·엔은 89.24엔, 유로·달러는 1.3647달러를 기록했다.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