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에서 차 뒤집히면…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빙판길로 뒤집힌 차 안에서 놀란 여성 운전자가 물구나무선 자세로 다급히 구조전화를 걸고 있다.29일(현지시간)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브런즈윅에서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대원들이 사고 현장으로 급히 출동해 여성 운전자를 구했다. 다행히 이 여성 운전자는 다친 데 한 곳 없었다고.빙판길에서 일어난 이번 연쇄 추돌 사고로 20여 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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