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명품시계 편집샵 오롤로지움이 29일 오전 서울 압구정 JNB 갤러리에서 화성탐사를 위한 공식시계 포티스 MARS 500을 선보이고 있다. 포티스 MARS 500은 전 세계 2012 피스 한정판매되며 국내에선 오롤로지움을 통해 선보인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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