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금호산업은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절차가 개시돼 경기고속도로 출자지분 처분에 대한 주식매매계약 해제통지를 접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금호산업은 지난해 경기고속도로 1208만2350주를 628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