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지난 5일 화입식을 가진 현대제철의 당진 일관제철소에 열풍을 불어넣은 지 27시간여가 지난 6일 오후, 제1고로에서 첫 쇳물이 흘러나오고 있다. 사진은 한 작업자가 첫 출선된 쇳물이 통로를 통해 쇳물 이송 차량인 토페토카로 잘 흘러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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