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 질소비료 등 3013억 규모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남해화학은 최대주주인 농업협동조합중앙회와 질소비료, 복합비료 등 26종 품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23.4%에 해당하는 3013억원 규모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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