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치가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증권방송 제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특집 무료방송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무료방송 회가 거듭할수록 명확한 시장의 방향성 및 전략을 제시한다는 평가와 함께 투자자들의 참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방송 내내 뜨거운 열기가 식을 줄 몰랐다.방송 첫날인 4일 증권계의 신화적 존재 미스터문과 일목균형표 분석의 선두자 독립선언이 함께한 '독립문의 상한가 클럽'에 이어, 5일에는 바닥권 급등주 발굴의 1인자로 유명한 반딧불이가 방송을 진행했다. 반딧불이는 “올해 2500는 물론 최대 2700까지 지수 상승 가능성을 열어둔다”고 말하며 “아직 출구전략에 대해서는 염려할 이유가 없으며 유동성, 경기회복 그리고 기업실적이 맞물려 증시는 크게 상승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초 코스닥 시장의 상승이 부각될 것”이라면서 “정책테마를 중심으로 탄력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또한 안정적인 고수익을 위해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세우고 매매할 것”을 조언하며 “노블레스 클럽이 주창하는 333원칙이라면 무리 없이 편안한 수익극대화를 노릴 수 있을 것”으로 강조했다. 진짜 투자는 단기매매로 부족하며 단기매매 외에도 우량주 위주의 중기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 반딧불이의 생각이다.반딧불이는 무료방송에서 코원과 에스엠을 1분기 내에 100%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실적 턴어라운드 및 가치주라고 소개해 투자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1월 6일 (수) 오전 10시 30분=시세 파동 초기의 선취매 강조 ‘리얼의 엘리트클럽’매년 이어지는 기록적인 수익률의 비결을 '시세 파동 초기의 선취매'라고 강조하는 하이리치 대표 애널리스트 리얼이 6일 특집 무료방송에 나선다.그는 2010년도 장세에 대해 “개인투자자가 고수익을 거둘 수 있는 기관화장세 및 테마장세가 도래, 투자자들에게 있어 절호의 찬스영역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고성장 섹터, 특히 실적 성장이 크게 가시화될 미래지향적 섹터내 유망주를 발굴해 연말·연초 구간에서 선취매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1월 7일 (목) 오전 10시 30분=실력은 수익률로 보여준다! ‘초심의 스페셜클럽’초심은 ▲2009년 누적수익률 1000% 초과 달성 ▲하이리치 최다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 ▲하이리치 최다 유료회원 보유 기록 등 모든 1위 타이틀을 거머쥐며 2009년 최고의 히트 전문가로 등극했다.초심은 “2010년은 지난해 저금리 체제 유지에 따라 풍부해진 유동성과 경기침체에 따른 물가안정이 맞물리면서 투자와 소비활동이 촉진될 소지가 높다”고 설명하며 “이는 경기와 기업실적 회복에 있어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주식시장 측면에서도 상승기대감을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결국 경기회복과 유동성이 맞물린 주식시장은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할 것이기 때문에 2010년 시장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란 얘기다.<증권부><ⓒ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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