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쥬얼리의 박정아가 24일 병원에서 퇴원해,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박정아 측은 "신종 플루 때문에 병원에 있었던 박정아가 호전됐다. 오늘 오전에 퇴원해서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박정아는 지난 21일 고열로 인해 병원을 찾았다가 신종플루 확진을 받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박정아의 최측근은 "아직 몸 상태가 100% 회복은 아니기 때문에 활동한다, 안한다 말하기는 어렵다. 당분간은 좀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전했다.박정아는 최근 쥬얼리로 활동하는 마지막 앨범 '엔드 앤드...'를 발표하고, 활동중이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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