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국동은 대원제약에게 105억원대 서울 성동구 용답동 당사 사옥 토지·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32.99%에 해당하는 규모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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