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보광훼미리마트는 16일 헬로키티 라이센스 업체인 지원매니아와 공동으로 ‘헬로키티 행복폭탄 주머니’ 기획 상품을 선보였다.이에 따라 방석, 담요, 가방 등 부피감이 있는 상품 1종과 문구(노트·필기구·칼 등), 팬시(스티커·카드·머리끈 등), 인형, 주방용품(컵·도시락 등), 의류(장갑·양말 등)를 무작위로 구성한 2~3만 원대 헬로키티 상품세트를 9900원에 1만개 한정 판매한다.이번 상품은 포장지 안에 어떠한 상품이 들어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판매되기 때문에 내용물에 대한 호기심과 재미를 일으킬 수 있다.이와 함께 행운권이 담겨있는 행복폭탄 주머니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아동용 헬로키티 여행가방(50명)을 증정한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팀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