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성원건설은 25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두바이 부동산 시장 침체와 글로벌금융위기로 인해 두바이 도심지 재개발 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사업진전이 없는 상태"라며 "사업추진일정이 잠정적으로 지연이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으며, 아직 공사수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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