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세계투어는 13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손실이 41억93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적자상태를 이어갔다. 매출액은 167억원, 당기순손실은 59억원을 기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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