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MKMF'를 대체할 새로운 시상식 'MAMA'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 방송인 박지윤, SG워너비 김용준, 이석훈, 포미닛, 엠블랙이 23일 오후 용산동 남산 N서울타워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Mnet '200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공표 및 후보작 발표에서 인사하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