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성북구 여성예비군들이 창설식 이후 서찬교 성북구청장, 박대섭 육군 제57사단장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br />
또 1년에 4시간 이상 교육훈련을 받게 되며 희망하는 경우에는 2년 후에 복무연장도 가능하다.이날 창설식에서 박대섭 육군 제57사단장이 문봉환(52?월곡1동) 성북구 여성예비군 소대장에게 소대기를 수여했으며 서찬교 성북구청장과 정철식 성북구의회 의장 등도 참석해 첫발을 내딛는 여성예비군들을 격려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