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장안중학교 전통예절 수업 장면
올 교육이 마무리 되면 장안중학교 전교생 모두가 2시간씩 실습 위주의 전통예절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교육과정은 매회 1개 반씩 2시간 동안 한복 바로알고입기, 큰 절하기 등 이론을 가미한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강사는 자원봉사센터 소속 다향회 봉사단의 전문 봉사자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한다.전통예절교실은 방과 후 공부방인 지역아동센터, 유치원, 각급 학교 등을 대상으로 연중 수시 실시되고 있으며 원하는 기관·단체에서는 언제든지 중랑구자원봉사센터로 연락주면 원하는 시간에 교육을 받을 수 있다.교육을 신청한 장안중학교 담당교사는 “학교나 학원에서도 배울 수 없는 전통예절 교육으로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함양과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