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역외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8.0/1170.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 스와프포인트 0.25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종가대비 4.25원 오른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164.0원, 고점 1170.25원에 거래됐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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