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내년 11월 G20(주요 20개국) 금융정상회의를 개최한다. G20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피츠버그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현지시각 25일 오전 G20회의 개막에 앞서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와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11월 한국에서 G20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고 밝혔다.피츠버그(미국)=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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