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이 2009년 한국국제아트페어(KIAF)를 공식 협찬한다.KIAF는 올 해 8회째를 맞는 아시아 최대의 미술작품 장터로 한 해 관람객이 6만 여명에 달한다. 종근당은 자사의 해열진통제 '펜잘큐'의 아트마케팅을 홍보하는 취지로 이번 행사에 부스를 설치하는 등 협찬사로 참여했다. 펜잘큐는 겉 포장지에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넣은 것으로 유명하다. 올 KIAF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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