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이산가족 추석 상봉행사를 다음 달 26일부터 10월1일까지 진행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남북은 적십자회담 최종일인 28일 오전 종결 전체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합의문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회담 소식통은 전했다.금강산=공동취재단<ⓒ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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