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현기자
[표] 국채선물 차트<br /> [제공 : 삼성선물]
외국인과 은행이 각각 3342계약과 1262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반면 은행과 투신이 2507계약과 1506계약 순매수로 대응하고 있다.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코스피 지수가 미국장 급락에도 견조한 모습을 보이자 국채선물이 하락세로 방향을 틀은 것 같다”고 전했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