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 삼성전자와 41억원 장비 계약

테스는 삼성전자와 41억원 규모 반도체 플라즈마화학기상증착(PECVD)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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