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M은 새빛인베스트먼트와 신규 투자, 인수합병(M&A), 신규사업 진출에 대해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ICM은 지난 6월 경영진을 교체해 구조조정 및 M&A를 진행중이고 새빛인베스트먼트는 투자와 M&A분야에서 많은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윤종순 ICM 신임대표와 전익균 새빛인베스트먼트의 대표이사는 "이번 전략적 MOU 체결로 양사의 발전에 많은 시너지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보다 긴밀한 협력체제 아래 투자, M&A, 신규사업들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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