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과 한예슬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바빠진 창원 휘센 에어컨 생산라인을 9일 방문했다. 두 사람은 노환용 에어컨사업본부장과 함께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휘센 에어컨의 6월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50% 가량 늘어났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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