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강북구민의 날 시상
봉사상은 본인을 희생하고 타인을 위해 헌신한 구민, 선행상은 평소 선행을 몸소 실천하며 복지사회 건설에 공헌한 구민, 효행상은 고유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구민에게 주어진다.모범가족상은 3대 이상이 함께 거주하며 서로 공경하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는 구민, 문화예술상은 지역문화예술 증진에 힘쓰며 구 문화수준 향상에 공헌한 구민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부문 당 1인씩 선정, 시상하게 된다. 추천 가능 후보자는 강북구에서 5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공적심사위원회로부터 특별한 공적을 인정받은 경우는 5년 미만 거주자도 가능)로서 구민(10인 이상 연명)으로 관할 동장 경유)이나 구청 간부와 동장, 각 유관기관 장 등 추천을 받아야 한다.후보자 추천 시에는 추천서 공적조서 공적요약서 공적증빙서류와 반명함판 사진 각 1부씩을 구청 자치행정과로 제출해야 한다.단, 동일공적으로 구청장 표창 수상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았거나, 금고 이상 형 집행 후 3년이 경과치 않은 경우 등은 후보자 대상에서 제외되니 유의해야 한다. 후보자 추천이 완료되면 공적내용 사실확인 조사와 강북구민대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되며, 시상식은 강북구민의 날(10월1일)에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에는 70세 고령에도 불구 소아마비로 몸이 불편한 노모를 직접 수발하며 정성으로 모셔온 윤종식(72)씨, 4대가 함께 대가족을 이루며 지역사회 귀감이 된 박인석(37)씨 가족 등이 강북구민대상의 수상자로 선정, 잔잔한 감동을 준 바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