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서영태 사장(오른쪽)과 김태경 노조위원장(왼쪽)이 30일 서울 남대문로 5가에 위치한 서울사무소에서 올해 임금교섭 동결안을 체결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로써 올해로 창립 45주년을 맞은 현대오일뱅크는 45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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