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
▲LG전자
-선진국 및 내수 소비심리 개선으로 소비재 관련 업종 전반적인 투자심리 회복 전망. 2분기 핸드셋 출하량, ASP 동시 증가로 양호한 실적 흐름 기대. 전사적 비용 절감 효과가 가시화 되며 수익성 역시 개선될 것으로 예상.
▲현대차
-1분기 실적 부진은 점유율 확대 전략에 따른 마케팅 비용증가에 의한 것으로 지나친 우려는 제한적. 글로벌 경기의 점진적 회복, 세제 지원에 따른 정책 효과로 환율하락에 따른 악재 상쇄. 4월 이후 급속도로 개선된 외국인 수급 여건으로 주가 하방 경직성 유지 가능.
▲엘엠에스
-소형 프리즘시트 분야 글로벌 1위기업. 전방산업 호조와 넷북시장 내 국내 완성품 메이커의 M/S 상승으로 인한 공급물량 증대. 수율개선과 중국법인 본격가동으로 인한 사상 최대실적 달성 전망.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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