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마트, 태국 전자주민증 공급자로 결정

는 태국 정보통신부에서 입찰 실시한 전자주민증(스마트카드) 2차 공급건 입찰결과 바이오스마트 외 2개 업체가 참여한 VK컨소시엄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낙찰 총 금액은 331억원으로 바이오스마트는 이 중 16억원을 낙찰받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