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렉서스 'IS250C'의 엘피네스 디자인

3일 오전 서울 충무로 렉서스 서비스센터에서 컨버터블 뉴 IS250C 신차 발표회가 열렸다. IS250C는 렉서스 최초의 엔트리급 컨버터블로 V6 2.5L 엔진을 장착하여 207마력을 발휘하며 모든 차체 페널을 쿠패의 날렵함과 하드탑 컨버터블의 우아한 스타일로 완성한것이 특징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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