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전 대표 재임시 투자된 계약은 이미 해지'

는 4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조회공시 요구 답변을 통해 "전 대표이사의 횡령혐의로 인한 구속수사 기사와 관련해 구체적 내용을 통보받은 사실이 없다"며 "자체적으로 내용을 파악해 본 결과 전 대표이사 재임시 투자된 계약은 이미 해지된 상태"리고 밝혔다. 이 회사는 "투자 금액에 대한 회수가 불투명해 2007년 감사보고서상 이미 대손충당금으로 처리해 당기에 손실을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