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소속 복권위원회는 1일 오전 서울 강동구 서울시립양로원에서 열린 '행복공감봉사단장' 위촉식에서 박보영씨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
이날 박보영씨는 위촉패 수여식 후 행복공감봉사단과 함께 무의탁노인들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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