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Plus]이트레이드證, '전 사업부문 실적 개선'

은 30일 감사전 실적공시를 통해 지난 영업이익이 약 1028억원을 기록, 전기대비 32.3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293억원을 기록, 전기대비 12.5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약 211억원으로 15.24% 늘었다. 김학훈 이트레이드증권 경영전략팀장은 "리테일, 자산운용, IB사업본부등 전 사업부문에서 뚜렷한 실적을 올렸다"며 "각 사업부문의 영업력과 고객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