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앙드레 뤼통 '샤토 크뤼조' 출시

㈜아영FBC는 보르도 지역의 명품 와이너리 앙드레 뤼통의 '샤토 크뤼조(Ch. De Cruzeau)'를 출시했다. 가격대비 가치 있는 고품질의 와인으로 평가받는 샤토 크뤼조 레드는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가장 인기있는 베스트 셀링 와인 중 하나로 까베르네 쇼비뇽 55%, 메를로 43%, 까베르네 프랑 2% 블렌딩으로 만들어지며 산도와 탄닌, 알코올의 훌륭한 밸런스가 일품이다. 소비뇽 블랑 100%로 만들어진 샤토 크뤼조 화이트는 빼어난 신선함과 농축된 맛으로 보르도 소비뇽 블랑의 진가를 완벽히 보여준다. 소비자가격은 각각 9만원이며, 전국의 주요 백화점와 와인 전문샵에서 구입할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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