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환익 코트라 사장(좌)과 산드라 퍼파텔로 온타리오주 무역투자부 장관(우)이 7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조환익 코트라 사장은 7일 일원동 필경재에서 산드라 퍼파텔로(Ms.Sandra Pupatello) 캐나다 온타리오주 무역투자부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조 사장은 한국과 온타리오주간 신재생에너지 및 자동차 부품 산업의 무역·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온타리오주(주도 토론토)는 인구 1200만명의 대도시로 자동차, IT 및 금융 등 캐나다 경제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