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CJ CGV 왕십리점에서 영화를 본 성동구 방과후 학생들과 장애인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CJ CGV 왕십리점의 이영인 지점장은 “다른 기업의 봉사활동과 달리 24시간 교대 근무여건 상 직접 봉사활동이 어려운 점을 감안, 장애인이나 봉사자를 대상으로 좋은 영화 감상의 기회 제공으로 봉사활동을 대체하고 있다"며 "향후 매월 이같은 기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을 펼칠 계획”이라 말했다. 성동구 최기명 주민생활지원국장은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함과 동시에 사회공헌 기업을 독려하여 성동구의 기업봉사활동을 활성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